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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Best 2017-12-19 00:35
    참 따스하고 예쁜글이다. 어제 그리고 지금 자정이 조금지난 이 시간에 괜시리 마음이 복잡하고 머리속도 뒤죽박죽.. 이런찰나에
    호두가 쓴 글이 내 눈에 띄는순간 '아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 이런마음이 콱 들더라고. 타인에게 상처받고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도
    그렇다고 들어줄 사람도 마땅치 않은 요즘 현실이 겨울바람 만큼이나 차갑고 슬프게 느껴지고 물론 여기있는 모든 호두들도
    다 그렇겠지. 원호도 그럴거야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떠나갈때 그 슬픔은 말로 형용할수 없는 큰 고통이라
    내가 아끼고 존경하고 애정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상처받더라고 꿋꿋히 일어나 훌훌털어버리고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라는마음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새벽이야. 남들과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그나마 인간취급 받을수 있는 이 세상
    그래도 살아보고 싶고 포기하고 싶지 않고 내 주변 아니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해줬음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
    짧은 순간에 기뻐하지 못하고 행복함을 느끼기보다 짜증스러움과 질투심을 좀 더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야 하는 씁쓸함은 항상
    자리하지만 그래도 이겨내보자라고 또한번 마음을 다잡고 추스리게 돼. 수다호에 존재하는 많은 호두들. 비록 얼굴도 나이도 사는곳도
    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한 곳에 모여 예쁜마음들도 나누고 뜻있는 글귀들로 인해서 웃음짓고.. 이 순간 이 날들이 참 행복해.
    내가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좌절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써봤어 호두야 고마워 위로해줘서^^. 정말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 정말 고마워.
  • 호두Best 2017-12-19 00:07
    많은 생각들이 겹쳐지는 하루야..
    나도 음악을해서 내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성격이라 못견디겟어서 결국 모든걸 놓아버렷지만
    원호를 보면서 때론 안타까울때가 많앗어.. 더 좋은노래를 만들고 싶고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을텐데
    그게 때론 원호에게 너무 많은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그런가 오늘 이런저런 기사들을 접하면서 뭔가 더 기분이 이상한 하루인 것 같아.
    누군가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지금 이시대에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참 힘든 것 같네.
    행복하자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우린 행복할 수 잇는데..
    가슴한편이 뻥하게 뚫려버린 듯한 하루네..
    아무리 새로고침을 눌러도 바뀌지 않는 기사들이 참 이제야 믿어진다..
  • 호두 2017-12-18 23:44
    고맙다 호두야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
    새삼 사람사는게 다 똑같구나 싶은 하루다..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이상한 하루야 .. 멍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게 그냥 그냥 그렇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상하게 맘이 너무 아프다 진짜..
  • 호두 2017-12-18 23:49
    나 평소처럼 잘 지내고 ㅇ평소에도 우울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힘들고 눈물만 계속 나고 힘들어서 죽을거같앗ㅅ어ㅠ털어놓을곳없엇는데 이렇게나마 털어놓고싶다 호두들아 힘 안나겟지만 같이 힘내보자...
  • 호두 2017-12-18 23:56
    호두 글 좋다. 그래. 우리 익명성만 갖춘다면 뻘글이건 짧은 글이건 호두들 끼리는 서로 나누고 보듬고 그랬으면 좋겠다. 나도 오늘 맘이 안좋았어. 원호 생각도 많이 나고. 세상을 떠난 그 가수 노래 잘해서 많이 들었고 가수라고 인정하는 사람이었는데ㅠㅠ 먼저 떠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은데 지금은 좋았던 기억 칭찬할 수 있었던 것만 생각할려고. ㅠㅠ
  • 호두 2017-12-18 23:59
    고마워 왠지위로가된것같은생각이들어ㅠ
    나는 스트레스도들받고우울하지도않아서아직까진힘들다거나
    그러진않아단지 왕호두,호두들생각하고어노도생각해 앞으로힘들면자주놀러와서여기에라도놀자애기하면서
    호두들아 힘내고힘들다고생각하지말자더힘만들어다같이힘내보자
  • 호두 2017-12-19 00:07
    많은 생각들이 겹쳐지는 하루야..
    나도 음악을해서 내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성격이라 못견디겟어서 결국 모든걸 놓아버렷지만
    원호를 보면서 때론 안타까울때가 많앗어.. 더 좋은노래를 만들고 싶고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을텐데
    그게 때론 원호에게 너무 많은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그런가 오늘 이런저런 기사들을 접하면서 뭔가 더 기분이 이상한 하루인 것 같아.
    누군가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지금 이시대에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참 힘든 것 같네.
    행복하자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우린 행복할 수 잇는데..
    가슴한편이 뻥하게 뚫려버린 듯한 하루네..
    아무리 새로고침을 눌러도 바뀌지 않는 기사들이 참 이제야 믿어진다..
  • 호두 2017-12-19 00:16

    힘들 때 의외로 가장 위로 되는 말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돼 ."라는 말이래. 그냥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어도 안죽어 이런 말.
    오늘 잠시 생각해봤는데 진짜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어느정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특히 연예계는 그런게 더 심하겠지?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모습과 대비되서 공허함도 더 클 수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문득 원호한테도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너무 힘들게 너무 열심히 안살아도 될것 같다고... 지금보다 더, 지금보다 많이.. 이런 생각 안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 호두 2017-12-19 00:24
    '삶이 힘들어도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마음만으로도 고마워 ㅜㅜ
  • 호두 2017-12-19 00:35
    참 따스하고 예쁜글이다. 어제 그리고 지금 자정이 조금지난 이 시간에 괜시리 마음이 복잡하고 머리속도 뒤죽박죽.. 이런찰나에
    호두가 쓴 글이 내 눈에 띄는순간 '아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 이런마음이 콱 들더라고. 타인에게 상처받고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도
    그렇다고 들어줄 사람도 마땅치 않은 요즘 현실이 겨울바람 만큼이나 차갑고 슬프게 느껴지고 물론 여기있는 모든 호두들도
    다 그렇겠지. 원호도 그럴거야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떠나갈때 그 슬픔은 말로 형용할수 없는 큰 고통이라
    내가 아끼고 존경하고 애정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상처받더라고 꿋꿋히 일어나 훌훌털어버리고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라는마음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새벽이야. 남들과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그나마 인간취급 받을수 있는 이 세상
    그래도 살아보고 싶고 포기하고 싶지 않고 내 주변 아니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해줬음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
    짧은 순간에 기뻐하지 못하고 행복함을 느끼기보다 짜증스러움과 질투심을 좀 더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야 하는 씁쓸함은 항상
    자리하지만 그래도 이겨내보자라고 또한번 마음을 다잡고 추스리게 돼. 수다호에 존재하는 많은 호두들. 비록 얼굴도 나이도 사는곳도
    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한 곳에 모여 예쁜마음들도 나누고 뜻있는 글귀들로 인해서 웃음짓고.. 이 순간 이 날들이 참 행복해.
    내가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좌절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써봤어 호두야 고마워 위로해줘서^^. 정말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 정말 고마워.
  • 호두 2017-12-19 00:46
    호두랑 비슷한 생각 갖고 있던 터라 나 호두도 이런 글 쓰고 싶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왠지 모르게 망설여지더라고. . 용기내어 글 써준 호두에게 고마움 전하고 싶네.
    그리고 원호를 비롯한 울 몬엑 멤버들 그리고 이곳을 환히 밝혀주고 있는 호두들...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나를 모르고 나도 너도 서로를 모르지만 힘든 너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말 해주고 싶어.
    잘하고 있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호두 2017-12-19 01:12

    참 좋다. 이런 글 남기는 호두도, 댓단 호두들도, 이 글 보면서 공감하고 있을 다른 호두들도, 이런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이 공간도 그리고 이런 공간을 만들 수 있게 해준 원호도(물론 물리적으로 따지자면 왕호두지만;) 몬스타엑스도 참 좋다.
    사실 오후까지만 해도 좋았거든. . 애들 상도 받고 그놈의 크리스마스 노래도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스밍하면서 넘나좋은것 룰루랄라 모드였는데. . 갑작스런 소식에 슬픈걸 넘어서 조금 무서워지더라고... 그런 상태에서 이런 글 보니 위로가 됐어. 고맙다 호두야

  • 호두 2017-12-19 06:03
    이런걸 말해도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제부터 계속 울어서 여길 못들어오고 있었는데 들어와 보니 이글이 있어서 한번더 울었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누구와 같이 똑같은 생각을하니 누가 내옆에 있는거 마냥 위로가 되네. 수다호에도 눈이 오는데 모두들 행복 했으면 좋겠다. 고생했어 수고많았어
  • 호두 2017-12-19 09:59
    ☞호두
    아무 관련없고 거의 무관심 이었던 나조차 어느순간 너무 슬퍼서 혜야 듣는데 눈물나더라 ㅠㅠ 안타깝고 안타까워 ㅠㅠ호두도 힘내
  • 호두 2017-12-19 22:12
    여기 참 따뜻한곳이구나 ...ㅠㅅㅠ 호두들 오래오래 함께하쟝ㅠㅅㅠ
  • 호두 2017-12-20 22:12
    겉으로보이는 모습때문에 아무도 고민이있다고해도 크게 생각안하고 넘어가서 혼자속앓이도많이하고 속마음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할수있는 친구들한테도 나때문에 신경쓰이진않을까 괜히 그런생각에 이야기못한것도많은데 그냥 이글보니까 호두들 너무고맙다 진짜 여기있는호두들은 힘든일있으면 여기서라도 얘기해서 혼자 안아파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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